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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관심도 많고 물리에도 관심도 많고 수학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언젠가 지구는 환경오염과 커지고 있는 태양등 환경의 변화속에서 떠나야할 행성이 됩니다.
영원한 것은 없듯이 언젠가 다가오고 있는 현실입니다.
물론 우리가 그 때까지 살아 있지는 못하기에 지금 당장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
그래도 언제쯤 그렇게 되는지 우리 태양계는 영원히 이 모습으로 있는지.
바뀌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할 때가 매우 많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우주망원경이 발사가 되었는데요.
무사히 해당 지점에 안착을 해서 인류가 밝혀 내지 못했던 우주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았으면 속시원하겠네요.
우주 공간에 우리만 있다는것은 말이 안되겠죠.
어쩌면 영화에 나올법한 외계인이나 타임머신 시간여행을 통해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진짜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분명 우리보다 과학이 훨씬 앞선 문명을 가지고 나타난 것일테니까 말이죠.